청주기상대는 16일 자정을 기해 충북 제천시와 괴산군, 음성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보은·진천·단양·영동 4개 군에 건조주의보를 발령했다. 도내에서 건조주의보 지역은 앞서 발효된 청주·충주·제천시를 합쳐 7개시·군으로 늘어났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대기가 건조해지겠으니 화재에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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