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해양플랜트 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STX그룹 내 해양플랜트 전문 자회사인 STX OSV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STX OSV는 지난해 매출액이 2조4517억원으로 전년(2조2743억원)보다 4%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2309억원에서 4363억원으로 83%나 급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STX OSV의 영업이익률은 10%에서 18%로 8%포인트 올라갔다.
이는 4분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기 때문이다. STX OSV의 4분기 매출액은 6148억원, 영업이익은 162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로 따지면 26%나 된다. 20%대의 영업이익률은 조선업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올 하반기부터 실적이 주춤해진 경쟁사들과 비교해서도 이례적이다.
신소연 기자/carrier@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