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새 회장에 한덕수<사진> 주미 대사가 추대됐다.
무역협회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회장단회의를 갖고 한덕수 대사를 만장일치로 제28대 무역협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무협 회장단은 22일 총회를 갖고 사공일 회장 후임의 신임 무역협회장 추대 건을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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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이 추대한 인물은 대부분 총회에서 별 이견 없이 의결, 통과된다는 점에서 한 대사의 무역협회장 공식 선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한덕수 대사는 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한 인물로 새로운 무역협회 발전에 이바지할 적임자”라며 “무역 2조달러를 향한 무역협회의 도전과 어울리는 경륜 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회장단이 추대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 대사는 지난 2009년 2월부터 만 3년간 주미대사로 재직해 왔다.
김영상 기자/ys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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