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기술개발부문을 담당했던 손동연 부사장이 3월 1일부로 GM의 글로벌 소형차개발부문 부사장에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손 부사장은 과거 GM의 글로벌 경차 개발 수석 엔지니어로 활약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인사를 통해 GM의 소형차 개발을 전두지휘하게 됐다.
손 부사장은 1989년 대우자동차 시절 입사해 2010년 4월 부사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손 부사장이 담당하던 한국지엠 기술개발부문 부사장으로는 스티브 클락 GMIO 차량개발총괄 부사장이 선임됐다. 클락 부사장은 현 GMIO 차량개발총괄 부사장직을 유지하면서 손 부사장의 업무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글로벌 소형차 개발 부문 부사장인 울리 슈말로허(Ulrich Schmalohr) 부사장은 GM유럽으로 이동해 글로벌 차량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총책을 맡게 된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