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만60세 이상 고령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집중인 ‘실버사원’의 인기가 뜨겁다. 20일 LH에 따르면, 2000명 모집에 지난 16~17일 이틀 사이에만 총 13547건의 서류가 접수돼 평균 6.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중개업을 운영하다 경기불황으로 그만둔 서모씨(69)는 “일할 능력이 있어도 일자리가 없는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LH실버사원 채용제도를 대환영하며, 경쟁이 치열할 것 같아 많이 뽑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웅기 기자>/kgu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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