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경찰서는 병원에서 알게 된 입원환자 병실에 몰래 들어가 수십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절도)로 P(48ㆍ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1월11일 오후 7시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모 병원에서 함께 입원했었던 P(64ㆍ여)씨를 찾아가 담배를 피우자며 밖으로 유인한 후 아무도 없는 사이 P씨의 병실에 들어가 현금 73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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