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사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4일 서울 명동성당을 찾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과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 장관은 최근 학교폭력과 관련해 정 추기경의 의견을 듣고, 문제 해결을 위한 천주교의 지지와 동참을 요청했다. 이 장관은 “아무리 사소한 괴롭힘도 학교폭력”이라며 “학교폭력은 바로 범죄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인식할 때”라고 말했다.
앞서 이 장관은 1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21일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만났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 원불교, 천도교, 유교 등 다른 종교계 인사들도 방문해 학교폭력 추방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신상윤 기자> / k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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