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우유와 밀가루 등 31종의 주요 생필품 가격을 품목에 따라 3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동결한다.
이마트는 29일부터 우유와 시리얼 등 14개 생필품의 가격을 1년 동안 인상하지 않고 현재 가격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자체브랜드 상품인 ‘이마트 우유’는 2.3ℓ가 4050원, ‘곰표중력밀가루(2.5㎏)’는 2050원이 1년간 유지된다.
고추장과 라면 등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17개 품목은 최대 50%까지 가격이 인하되고, 이 가격이 향후 3개월간 이어진다. ‘해찬들 쌀고추장(3㎏)’이 기존 1만6900원에서 1만4500원으로 14.2% 가격을 낮춰 3개월간 판매된다.
<도현정 기자> / kate01@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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