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채용

삼성그룹의 신입사원 채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에는 ‘삼성채용’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올 상반기 4500명 규모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하반기 4500명을 포함하면 올해 총 9000명을 채용하는 셈이다.

삼성그룹의 이번 신입사원 공채는 별도 서류전형이 없는 열린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학벌 등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단, 지원자격으로 제시된 학점(4.5만점에 3.0 이상)과 일정 수준의 영어회화 성적을 갖춰야 한다.

중국어 특기자는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입사지원자의 중국어 자격시험 점수와 등급을 따져 500점 만점인 SSAT 성적에 최대 5%(25점) 가산점을 준다.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시험과 최저점수(등급)는 △BCT 620점 이상 △FLEX-중국어 620점 이상 △신(新)HSK 5급 195점 이상 △TSC 레벨4 이상 △OPIc-중국어 IM(1) 이상 등이다.

삼성그룹의 신입사원 원서 접수는 지난 2일부터 시작돼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삼성 채용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를 통해 지원서 접수가 가능하며, 지원자격과 채용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