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마르세이유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물포럼에 참석한다.
김 총리는 12일 세계물포럼 개회식 기조연설에서 물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제적인 공동 해결방안 모색과 경제성장 동력으로서 물산업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비롯한 수질오염 개선, 물 산업 및 기술 육성 등 물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적극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2015년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과 관련해 차기 물포럼 개최국으로서 성공적 개최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물포럼은 국제 물분야 비정부기구인 세계물위원회가 1997년부터 3년마다 개최하는 물분야 최대 국제행사로 국제사회에서 물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정치적 행동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식수 등 물공급, 물위생, 물 관련 재해 대응, 식량안보, 물과 에너지 등에서 공동대응을 위해 정부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이 논의하는 토론의 장을 제공한다.
국무총리실은 김 총리의 세계물포럼 참석이 우리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과 물문제 대응 및 관련산업 기술육성 노력 홍보, 그리고 우리 기업의 해외 물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했다.
신대원기자 shindw@heraldm.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