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업 신제품 출시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7일 모던팝 아티스트 김지희 씨와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해 메이크업 신제품 ‘What a Lovely Moment’<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샤는 올 봄ㆍ여름 메이크업 신제품에 모던팝 아트계의 신예 김지희 작가의 실드스마일(Sealed Smile) 캐릭터를 넣어 사랑스런 분위기와 화사함을 한껏 연출했으며, 한정판 고급 라인 외에도 작품 이미지를 넣은 손수건, 파우치, 에코백 등 아트상품 마케팅도 더했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뿐 아니라 부드럽고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러블리 내추럴(Lovely Natural)’룩과 로맨틱 메이크업을 강조한 ‘러블리 파스텔(Lovely Pastel)’룩 등 메이크업 룩 2가지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 ‘러블리 내추럴’룩은 골드와 코랄 컬러가 얼굴에 싱그러움을 더해 메이크업 초보자나 진한 메이크업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러블리 파스텔’룩은 핑크와 에메랄드빛으로 귀여운 소녀의 풋풋함을 연출해준다”고 밝혔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팀장은 “개성 있고 소장 가치가 높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미샤는 김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트렌디하고 아티스틱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신제품 출시 뉴스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 전거래일 대비 4.08%(1500원) 오른 3만8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3만3379주였다.

조현아 기자/joy@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