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 깜짝 고백
배우 조춘의 실제나이가 76세로 밝혀졌다.
조춘은 1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 근황과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조춘의 나이에 대해 MC들의 질문에 패널과 게스트들은 50대와 60대를 언급하며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하지만 김원희는 올해로 조춘의 나이가 73세가 되셨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정동남은 “실제 나이는 76세다”라고 폭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유재석은 과거 조춘이 쌍라이트 형제로 사랑받았는데 그때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조춘은 “그때 어린이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았다”라는 출연자들의 반응에 “지금 30, 40대들이 그때 ‘뽀뽀뽀’ 팬이다”라고 각별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서는 방송계의 연기 문화재들 전원주, 정동남, 조춘, 김학철, 이수나, 이숙이 출연한 ‘으악새와 아낙네들’ 스페셜 방송됐다.
이슈팀 최준용기자 enstjs@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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