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은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War Of Dragons, 이하 WOD)’가 미국 법인인 엠게임USA를 통해 북미 지역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WOD’는 두 연합간 전쟁을 다룬 다중접속역할수행온라인게임(MMORPG)로, 북미 서비스명 ‘RODE(Rise Of Dragonian Era)’로 9일(현지시간)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엠게임은 북미 유저들의 성향에 맞춘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을 대폭 개선했으며, 지난해 말부터 테스트를 두차례 실시해 유저들의 호응도를 집중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게임USA는 지난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설립된 엠게임의 현지 법인으로 ’영웅 온라인’, ’열혈강호 온라인’, ’오퍼레이션7’, ’홀릭2(클라우드 나인)’ 등 7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