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 컬럼비아대학 한인 학생 이모(29)씨의 시신이 실종 한 달여 만에 발견됐다.
5일(이하 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 경찰은 지난 3일 오후 3시30분께 허드슨강에 떠오른 아시아계 여성이 실종됐던 한인 여대생 이씨라고 확인했다.
경찰은 이씨가 스웨터를 입고 부츠를 신은 상태였으며 아무런 외상이 없었다고 전했다.
컬럼비아대학 치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이씨는 지난달 1일 저녁 8시 30분 뉴욕맨해튼의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행방불명됐다.
미시간주 오클랜드 카운티 출신인 이씨는 미국 치과대학생 협회 컬럼비아대학 지부 회장을 지내는 등 활동적이었으나, 우울증과 양극성장애(조울증)를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가 허드슨 강 조지 워싱턴 다리에서 마지막으로 휴대전화 사용을 한 것으로 미뤄 투신자살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yjsu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