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같다.”
3월 1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건축학개론’(각본감독 이용주)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이제훈은 ‘건축학개론’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제훈은 “누군가를 좋아는 마음을 갖고 행복하게 웃으며 연기해 촬영장 가는 것마저 행복했다”며 “그런 점에서 ‘건축학개론’은 나에게 너무나 매력적인 작품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건축학개론’에서 서른 다섯 살 건축사무소 설계원 승민(엄태웅 분)의 대학생 시절 캐릭터를 맡아 미쓰에이 수지와 풋풋한 첫사랑을 연기했다. 두 남녀의 사랑의 기억에 관해 애틋하고도 유려하게 풀어놓은 영화 ‘건축학개론’은 엄태웅, 한가인 미쓰에이 수지, 이제훈이 출연하며 오는 3월 22일 개봉한다.
이슈 속보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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