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6일 개관한 ‘안산 아이파크’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 2만여명이 몰리며 안산과 시흥, 군포, 안양 등 인근 지역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았다.
안산 아이파크는 안산시 단원구 신길택지지구 5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 지상 12~15층, 8개 동 전용면적 72~84㎡ 총 441가구로 구성됐다. 인근에 시화산업단지와 반월산업단지가 입지해 있고 영동고속도로 서안산 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시흥-평택 고속도로도 2013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등 광역 교통망의 이용도 편리하다.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9일이며 4월 4일~6일까지 계약을 실시한 후, 2013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4호선 중앙역 안산시청 인근에 위치했다. (031) 495-9922
이자영 기자 @nointerest0/ nointeres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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