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내놓은 올해 전략 제품들이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휩쓸고 있다.

올해 LG전자는 지난해 9개 보다 많은 14개의 ‘레드닷(red dot)’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58개국 1800개 기업이 4515개 제품을 출품해 경합을 벌였다.

LG전자는 제로 베젤에 가까운 파격 디자인 ‘시네마스크린’을 적용한 시네마 3D TV(모델명:LM9600/8600) 2종을 비롯해 매직 리모컨, 펜터치 TV , 울트라북과 3D 노트북, 신개념 의류 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유럽형 프리미엄 콤비 냉장고 등이 상을 수상했다. 3도어 냉장고와 식기세척기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LG전자의 대표 TV디자인 ‘시네마 스크린’은 베젤 두께를 최소화해, 화면의 몰입도와 입체감을 극대화함으로써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면 깜박임이 없고 가볍고 눈이 편안한 3D 안경을 통해 3D 몰입도롤 높여 3D 영화관에 있는 듯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건표 부사장은 “사용자 경험을 차별화 한‘시네마 스크린’디자인,‘스타일러’등의 혁신 제품들이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제품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LG만의 디자인 성공체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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