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은 최근 백화점식 프리미엄 패션 아웃렛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영업을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W몰은 새단장에 발맞춰 영업매장 규모를 확대하고 아웃렛 업계 최초로 VIP룸을 도입하는 등 고객 편의시설도 크게 확충했다.
주요 매장 구성은 7층의 경우 아동복 전문 매장으로 특화하고,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대형 키즈카페도 설치했다. 8층은 대형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존으로 구성했다. W몰은 또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상담실, 유아휴게실, VIP룸 등 백화점만 설치했던 휴식공간도 도입했다.
또 식당가는 9층에 배치했으며, 10층 하늘공원은 이벤트와 공연이 벌어지는 문화공간으로 단장했다. W몰은 이번 리뉴얼을 신호탄 삼아 올해 하반기 2호점, 3호점을 연속 출점한다는 방침이다. W몰은 올해 전년 대비 17% 늘어난 35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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