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3.0’ 시대를 열어나갈 김정태 신임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3일 공식 선임됐다. 아울러 하나은행을 비롯한 하나SK카드, 하나캐피탈 등 하나금융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마무리되며 ‘김정태 체제’가 새롭게 구축됐다.
하나금융지주는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신임 김 회장과 최흥식 신임 하나금융지주 사장을 공식 선임했다. 신임 김 회장은 오는 26일 취임식을 갖는다.
앞서 22일 하나은행은 역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종준 신임 행장을 선임했다.
하남현 기자/airins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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