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19일 두산중공업과 141억원 규모의 석탄가스화 복합발전플랜트 핵심기기(Gasifi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5월 30일까지다.
세원셀론텍이 수주한 플랜트기기는 국내 첫 석탄가스화 복합발전(IGCC) 플랜트에 공급될 예정이다.
IGCC는 석탄을 고온ㆍ고압 하에 가스화시켜 수소와 일산화탄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합성가스를 제조ㆍ정제한 후 이를 원료로 가스터빈 및 증기터빈을 구동,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기술이다.
석탄원료로부터 전기 뿐 아니라 수소, 액화석유까지 만들 수 있는 차세대 석탄발전기술로서 IGCC는 2030년까지 전세계적으로 100~400GW의 거대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한국형 청정석탄 신에너지 메카로 자리매김할 국내 첫 IGCC 플랜트에 핵심기기를 공급한다는 점, 석탄이용 합성천연가스(SNG) 생산 플랜트 주요기기 공급에 이어 기술 연계성이 있는 IGCC 분야에서 수주성과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류정일 기자 @ryu_peluche>
기자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