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의 ‘구미 옥계 우미린 2차‘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많은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23일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3,5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구미시는 기존 산업단지 내 삼성, LG전자의 사업확장 및 협력업체의 지속적인 입주, 신규 국가산업단지(구미4공단 확장, 구미5공단 조성 예정)의 영향으로 최근 1년여 사이에 1만 여명의 인구가 증가하는 등 타 지역 대비 인구유입에 따른 신규주택 수요가 강한 지역으로 꼽힌다.

구미 옥계린 우미린은 지하2층~지상41층 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9~84㎡ 총 720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구미시가 타 지역대비 젊은 층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점을 고려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만 구성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구미 옥계 우미’린 2차는 모든 주차공간을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구조로 설계했고,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전 세대 천정의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m로 적용해 공간의 확장감을 극대화 했으며, 보통 지하에 조성되는 커뮤니티시설을 지상 1-2층에 계획해 조망 및 환기, 채광에 유리하도록 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체력단련을 위한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운동 후 피로를 풀어주고 건강한 활력을 주는 냉·온탕을 갖춘 사우나시설 들어선다. 또한,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육아보육시설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고급카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2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수) 1ㆍ2순위, 29일(목)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4월 4일(수)이며, 계약기간은 4월 9일(월)~12일(목)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55만원 선이다.

이자영 기자 @nointerest0/ nointeres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