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보광훼미리마트와 손잡고 물 부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미네워터 패키지에 기부용 바코드를 새겨 소비자들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하도록 하고, 기부된 금액은 물 부족에 신음하는 아프리카에 전달해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CJ제일제당은 이를 위해 최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사옥에서는 김철하 대표와 백정기 보광훼미리마트 사장 등이 만나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물방울 모양의 기부용 바코드가 새겨졌다는 뜻에서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이라 이름 붙여졌다. 전국 보광훼미리마트에서 판매되는 미네워터 구입자 가운데 기부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은 기존의 미네워터 가격에 100원을 덧붙여 계산하면 된다. 소비자가 100원을 기부할 때마다 CJ제일제당과 보광훼미리마트는 각각 100원씩 추가 기부, 1병당 총 300원의 기부금을 마련하는 등 소비자와 유통사, 제조사 3자 동참하는 새로운 방식의 기부 캠페인이다.
김태준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부사장은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은 상품 바코드를 통해 부담 없는 금액을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 캠페인일 뿐 아니라 소비자와 유통사, 제조사 3자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기부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choijusa> 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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