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이대호(30, 오릭스)가 일본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하는 데 실패했다.
이대호는 16일 일본 도쿄의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2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첫 타점을 신고한 이대호는 이날 볼넷 하나를 골라내는 데 그쳤다.
이로써 이대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00에서 0.182로 낮아졌다.
이대호는 1회초 2사 2루 첫 타석에서 공을 때렸으나 곧바로 왼손 투수 이시카와마사노리에게 잡혔다.
0-1로 끌려가던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이번에도 마사노리의 공을 받아쳤으나 좌익수 앞 직선타구로 물러났다.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오른손 투수 아베 겐타로부터 시범경기 첫 볼넷을 얻어내 베이스를 밟았다.
1루를 밟은 이대호는 대주자와 교체됐다. 오릭스는 이날 야쿠르트를 4-1로 이겼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