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오는 20일부터 ‘2012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참여할 유망 창업자를 모집한다.
중기청은 전국 18개 창업선도대학, 49개 대학 및 연구기관등 총 67개 창업지원 허브기관을 중심으로 예비창업자들의 꿈을 실현할 전폭적인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에 선정되는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준비에 필요한 사항들을 패키지식으로 지원받는다. 정부는 사업화 기획(교육)과 전문멘토링, 시제품 제작, 창업준비 공간 제공 등에 대한 도움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창업지원자는 20일 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중기청은 창업선도대학을 중심으로 창업교육 및 자율프로그램에 약 1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현행 6개 항목이던 사업 신청서 작성을 창업가적 자질, 창업계획, 사업화 계획의 3개 항목으로 간소화했다. 업종별 특성도 감안, 지식인력 투입이 많은 지식서비스의 경우 신규채용인력에 대해 인건비 사용한도를 상향조절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지원가능한 사람은 신청일 현재 예비창업자이거나 2010년 12월30일 이후 창업자이며 총 사업비 70%이내에서 녹색ㆍ신성장 업종 등 중점분야는 5000만원, 일반제조업종 등 일반분야는 3500만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창업지원 온라인시스템(http://startbiz.changupnet.go.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포털 창업넷 혹은 창업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ygmoo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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