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신 태블릿PC ‘뉴아이패드’에 대해 발열 현상과 관련된 소비자 불만이 제기됐다.
최근 애플 지원 포럼에 따르면, 뉴아이패드를 구매한 많은 소비자들이 이 제품의 발열 현상을 지적하고 나섰다. LTE와 와이파이(wifi) 모델 모두 짧은 사용 시간에도 제품 하단의 왼쪽 부분이 “불편하게 따뜻한(uncomfortably warm)”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애플은 공식적으로 뉴아이패드의 발열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IT 매체 언와이어드뷰(Unwired View) 측은 “곧 더 많은 사용자들이 해당 문제에 대해 불만을 드러낼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뉴아이패드는 이같은 잡음 속에서도 출시 4일 만에 300만 대 넘게 팔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기록은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패드 가운데 최고 성적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ha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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