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지역 소상공인인 인테리어점과 손잡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자사 건축자재백화점인 홈씨씨가 검증한 합리적인 가격의 우수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시공ㆍ서비스하는 인테리어 가맹점 ‘홈씨씨파트너’<사진>를 최근 도입, 브랜드와 함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홈씨씨파트너는 KCC 브랜드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인테리어자재를 공급해 품질의 신뢰를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상생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소비자는 설계부터 시공, AS까지 종합 인테리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KCC에서 품질을 보증하고 홈씨씨에서 유통하고 있는 100% 정품 자재로 시공받는 게 특징이다. 또 홈씨씨파트너의 뛰어난 시공능력과 최신 경향의 인테리어패키지, 차후 품질까지 보장해준다고 KCC는 밝혔다.

이밖에 홈씨씨파트너는 좋은 품질의 건축자재는 물론 패키지 형태의 디자인 지원과 TV 광고, 홈페이지를 통한 가맹점 홍보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KCC 관계자는 “일부 대기업들이 골목상권까지 침입해 소상공인 영역을 잠식하고 있다”며 “홈씨씨파트너는 지역 인테리어업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상생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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