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체 LIG넥스원(대표 이효구)은 인도 뉴델리에서 29∼4월 1일 열리는 ‘인도 방산전시회(Defexpo India 2012)’에 참가해 ‘신궁’ 등 유도무기를 전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는 세계 1위의 무기 수입국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32개국 700여개 방위산업체들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LIG넥스원, 한화 등 8개 사가 참가해 인도를 비롯한 각 국의 주요 인사를 전시부스로 유치하고 면담을 진행 중이다.
LIG넥스원은 처음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 등 유도무기를 비롯한 육해공 방산장비 및 각종 무기체계를 전시했다.
특히 ‘신궁’은 인도 기술평가위원회(Technical Evaluation Committee)를 통과해 입찰 적격후보(Short List) 4개 사에 포함돼 있다.
LIG넥스원 또 전시 기간 중 인도의 국영 방위산업체 BDL 사와 유도무기 개발을 위한 상호 기술협력을 추진, 인도시장 공략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있다.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는 “30여년 짧은 기간에 많은 무기체계를 국산화한 우리 방위산업의 저력을 생각하면 수출산업화가 불가능하거나 먼 훗날의 일이 아니다”며 “방산물자를 해외로 수출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기자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