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호란이 수위 높은 만우절 거짓말로 화제를 모았다.
호란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래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이제 더 이상, 이 일을 이어가기엔 깜냥이 부족한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제게 과분한 사랑 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한 남자의 여자로 살아가려 합니다. 여러분이 주신 사랑, 뱃속의 아이에게 온전히 가르치겠습니다”라는 가히 충격적인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는 만우절 거짓말로 해당 글을 자세히 살펴보면 작은 글씨로 “대장균아, 알았지? 사랑이야”라는 글이 남겨져 있다. 호란이 말한 뱃속의 아이는 진짜 아이가 아니라 대장균을 지칭하던 것.
호란의 만우절 거짓말을 접한 네티즌들은 “1등 드삼” “장난 한번 화끈하시네요” “완전 깜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호란은 현재 tvN ‘슈퍼디바 2012’에서 평정심을 잃지 않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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