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美연구팀 실험 성공 불임치료 획기적 전기 마련 인간의 난소조직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로 난자를 만드는 실험이 사상 첫 성공을 거뒀다고 영국의 일간 인디펜던스 인터넷판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에든버러 대학과 미국 하버드 대학 공동연구팀은 시험관에서 만든 이 난자가 난자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정자와 수정을 시도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불임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불임여성의 난소조직으로부터 채취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시험관에서 난모세포를 무한정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배란을 촉진하는 여포자극호르몬을 주입해 난소로부터 적은 수의 성숙된 난자를 직접 채취해 체외수정에 사용하는 등 난자 공급에 어려움이 많았다.
시험관에서 만들어진 난모세포를 정자와 수정시키는 실험은 에든버러 로열병원 체외수정(IVF)센터에서 실시된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