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CJ GLS가 9일 전국 택배터미널에서 ‘2012년 택배서비스 우수 배송기사 인증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경력 2년 이상 장기 근무 배송기사 중 일정 수준 이상 평가를 받은 우수 직원을 선발해 서비스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다. 인증받은 우수 배송기사에게 성과보수를 부여해 장기 근무를 유도하고 고객 서비스를 향상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인증을 받은 기사는 인증서와 매달 일정액의 격려금이 주어진다. 2010년 처음 3급 인증을 받은 배송기사 중 121명이 올해 최초로 2급 인증을 받게 된다. 새롭게 3급 인증을 받는 인원까지 합쳐 총 646명이 자격증을 보유하게 된다.
차동호 CJ GLS 국내사업본부장은 “배송기사의 복장이나 인사말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에 이르기까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서비스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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