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한국법인 대표 김진호)는 일성신약(대표 윤석근)과 항생제인 ‘오구멘틴’의 공동 프로모션 및 유통 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또 GSK 본사와 일성신약은 오구멘틴에 대한 라이선스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GSK_일성신약 오구멘틴 공동협력 조인식 / GSK, 일성신약과 항생제 ‘오구멘틴’ 라이선스계약 연장
GSK_일성신약 오구멘틴 공동협력 조인식 / GSK, 일성신약과 항생제 ‘오구멘틴’ 라이선스계약 연장

협약에 따라 GSK는 치과, 이비인후과, 내과 영역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된다. 일성신약은 이 3개 영역에서 기존에 담당하던 거래처와 3개 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클리닉 영역, 종합병원, 준종합병원을 맡게 된다.

GSK 김진호 대표는 “이번 제휴로 미개척 시장에서의 제품간 경쟁이 활성화돼 오구멘틴의 시장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휴 협력 해당품목은 국내에서 발매된 오구멘틴 정제 및 시럽제형이다. 오구멘틴은 아목시실린과 클리불란산칼륨의 복합제제로, 지난 30년 동안 페니실린계 항생제 시장에서 주요 제품으로 자리잡아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