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가 지난 2일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사내에서 임직원들만 참석한 조촐한 행사로 진행한 기념식에서 남호기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금년은 창립 1주년이나 다름이 없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며 “다가올 금년 하계 및 동계, 그리고 내년도 하계 전력수급기간은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임을 잊지 말고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주문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난 동계 전력수급 안정 등 기관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해당 직원 및 팀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윤정식 기자@happysik> yj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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