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삼성물산과 풍림산업이 인천 부평5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부평 래미안ㆍ아이원’이 6일 1, 2순위 청약을 마치고 오는 9일 3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부평 래미안ㆍ아이원’이 들어서는 부평 5구역은 경인고속도로와 경인선, 인천 1호선, 광역버스노선 등이 모여있는 인천 교통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교통의 요충지로 꼽히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한데다 올 하반기에 개통되는 7호선 연장선 부평구청역이 단지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여건은 더 좋아진다.
‘부평 래미안ㆍ아이원’은 지하 3층∼지상 33층 18개 동 규모로, 총 1,381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이며, 전용면적 59㎡ 170가구, 84㎡ 297가구, 114㎡ 116가구 등 58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다양한 평면구성과 가변형 평면 도입 등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84m²의 경우, 7가지(84A, 84B, 84C, 84D, 84E, 84F, 84G)타입을 마련했다.
단지는 유려한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타워형과 판상형이 혼합 배치됐으며,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지 중심에 위치한 33층 동을 중심으로 13~33층의 다양한 동별 층수가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했다. 나아가 저층부 3개층은 석재로 마감하여 단지 미관을 더욱 돋보이도록 했다.
조경공간에는 숲, 햇살, 물, 꽃 등 4개의 클러스터로 나뉘어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한 테마정원과 산책로, 대형 커뮤니티 시설 등이 들어서며, 단지 동남측의 기부채납부지에는 2,500여㎡ 규모의 어린이공원도 조성된다.
‘부평 래미안ㆍ아이원’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84㎡형 기준 3.3㎡당 1,060만원 선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이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032)-50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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