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결혼 1년 만에 파경설에 휩싸인 류시원이 가정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원 소속사 알스컴퍼니 측은 9일 류시원 공식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류시원은 아직 이혼에 관해 부인과 합의를 한 바가 없으며 끝까지 부인과 대화를 통해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고 발표했다.

이어 “소속사로서는 성숙한 대화를 통해 서로 의견 차이를 좁힐 수 있다면 이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바라보고 있습니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류시원 측은 또 공식입장을 통해 “평소 딸을 너무나 사랑하던 배우 류시원의 모습을 보건데 조정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예상해 봅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9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류씨의 부인 조모씨는 지난달 22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무용학도 조씨와 1년여의 열애 끝에 2010년 10월 결혼한 류시원은 슬하에 딸 현서 양을 두고 있다.

한편 류시원은 오늘(9일) 5월7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채널A ‘굿바이 마눌’ 촬영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1시간 가량 머물다가 결국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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