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건국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아들인 이인수(81) 박사가 지난 구정 설인 1월 23일 오전 두 아들과 함께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ㆍ19민주묘지를 찾아 4ㆍ19혁명 희생자들에 헌화하고 참배한 사실이 헤럴드경제 취재 결과 뒤늦게 밝혀졌다.

이 박사는 지난 2011년 4ㆍ19 기념일 때 국립 4ㆍ19 민주묘지를 찾아 사죄성명을 발표하려 했지만, 4ㆍ19 유족들의 강력한 반대로 참배를 하지 못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리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한 후 4.19 혁명 희생자와 유가족에 사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였으나 4.19 단체의 거부로 묘지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br />김명섭 기자 msiron@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리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한 후 4.19 혁명 희생자와 유가족에 사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였으나 4.19 단체의 거부로 묘지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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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리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한 후 4.19 혁명 희생자와 유가족에 사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였으나 4.19 단체의 거부로 묘지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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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리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한 후 4.19 혁명 희생자와 유가족에 사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였으나 4.19 단체의 거부로 묘지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리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한 후 4.19 혁명 희생자와 유가족에 사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였으나 4.19 단체의 거부로 묘지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리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한 후 4.19 혁명 희생자와 유가족에 사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였으나 4.19 단체의 거부로 묘지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

이 박사는 18일 오전 헤럴드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전 대통령 내외께서 애도하는 심정을 항상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구정설 때 찾아갔다”고 밝혔다. 그는 두 아들과 함께 국립 4ㆍ19 민주묘지를 찾아 약 30분간 머물면서 헌화하고 묵념으로 4ㆍ19혁명 희생자들의 영혼을 달랬다고 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리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한 후 4.19 혁명 희생자와 유가족에 사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였으나 4.19 단체의 거부로 묘지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br />김명섭 기자 msiron@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리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한 후 4.19 혁명 희생자와 유가족에 사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였으나 4.19 단체의 거부로 묘지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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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리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한 후 4.19 혁명 희생자와 유가족에 사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였으나 4.19 단체의 거부로 묘지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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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리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한 후 4.19 혁명 희생자와 유가족에 사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였으나 4.19 단체의 거부로 묘지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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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사는 이 전 대통령 내외가 4ㆍ19혁명 희생자들에 대해 애도하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지만, 표현할 방법이 없었고 대통령직에서 하야(下野)한 뒤 하와이에 머물면서도 4ㆍ19혁명 희생자들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이 전 대통령이 불행한 사람들이 어떻게 됐냐고 자주 물었고, 국가에서 보조한다고 했더니 잘된 일이라고 말씀하시곤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박사의 부인 조혜자 여사는 이와 관련 “이 전 대통령은 4ㆍ19 소식을 듣고 나서 내가 맞아야할 총알을 대신 젊은 애들이 맞았다며 애통해 하셨다”고 전했다.

/mss@heraldm.comㆍ사진=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