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새미래건설이 시공하는 ‘양산 월드메르디앙 에뜨젠’ 아파트가 오는 21일 1순위 청약에 나선다.
단지는 경상남도 양산시 교동일대에 들어선다. 1ㆍ2단지를 합쳐 전용 59㎡, 72㎡ 중소평형대 일반분양 아파트 총 288가구 규모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59㎡~72㎡ 164가구로,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18층, 2개 동, 59㎡ 12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양산시 교동일대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일대는 2008년 ‘일동 미라주’ 925가구 이후 일반분양이 없어 새 아파트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다”며 “산업단지와 편리한 생활인프라, 중소형 위주의 상품구성, 저렴한 분양가, 대한토지신탁의 안정성 등이 실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3㎡당 분양가는 690만원대부터 책정됐다. 인근 양산신도시에 분양한 아파트보다 100여만원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웠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으로 수요자 부담도 낮출 계획이다
청약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계약기간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21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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