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일대가 알록달록 봄꽃들로 화사하게 수놓아지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지난 14일부터 오는 5월20일까지 한 달여 간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 광장 일원에서 열고 있는 ‘봄꽃전시회’에는 튤립, 팬지 등 꽃 19종 4만여 본과 관엽식물, 소철 등 관상수 100여 그루가 선보인다. 또 망태, 소쿠리 등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민속품들을 비롯해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꽃마차, 꽃수레도 전시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 배치를 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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