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일본 훗카이도 내륙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22일 미국 지질조사국 발표에 따르면 21일 밤 11시 29분 37초 경 일본 훗카이도 도마코마이 동쪽 54km 해안 내륙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북위 42.5도 동경142.2도 일본 훗카이도 내륙지역이다. 진앙 깊이는 94.4km이며 훗카이도 남동부 해안 지역에 규모 2~3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 정도 규모의 지진은 사람이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이며 아직 피해규모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난해 3월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올해들어 규모 6 안팎의 지진이 해안에서 발생했으며 지난달 10일 이바라키현 내륙지역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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