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고쇼’(GO Show)의 서혜진 PD가 하차했다.
‘고쇼’ 관계자는 5월 2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서혜진 PD가 앞으로 ‘고쇼’를 연출하지 못하게 됐다. 어떤 불미스러운 일이 있던 것은 아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혜진 PD를 대신해 프로그램을 연출할 PD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내부적인 회의를 가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쇼’는 고현정이 메인 MC로 첫 MC 신고식을 치렀으며 윤종신, 정형돈, 김영철이 서브로 원활한 진행을 돕고 있다. ‘고쇼’는 영화제작사 ‘GO’의 대표 고현정과 직원인 윤종신, 김영철, 정형돈이 게스트들을 캐스팅한다는 독특한 설정 아래 진행됐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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