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현종기자]미국에서 술에 취해 개를 문 여성이 동물학대죄로 벌금형에 처해졌다.
미국 일리노이 주(州) 레이크 인 더 힐스에 사는 19세 소녀 애널리즈 가르너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밤새 술을 마신 뒤 새벽 4시쯤 귀가해 가족이 기르던 영국산 불독을 물었다. 말리던 어머니도 같이 물었다.
이를 보도한 UPI에 따르면 가르너는 집에서 기르던 불독을 세 차례에 걸쳐 깨물었고 어머니의 오른손도 물고 얼굴을 할퀴는 등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렸으며, 주인에게 물린 개 또한 그녀의 왼팔을 물어뜯었다.
일리노이 경찰은 “그 개는 자신을 정당방위한 것”이라며 “가르너가 먼저 개를 몇 번이나 물었고, 개는 죄가 없다”고 말했다. 가르너는 동물학대죄 등 혐의를 인정받아 3000달러의 벌금을 낸 뒤 30일 곧바로 풀려났다고 UPI는 전했다.
factism@heraldm.com
factism@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