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 언론이 한국어선의 선장이 쓰시마 해상 보안부에 의해 체포됐다고 밝혔다.

산케이신문은 8일 쓰시마 해상보안부가 이날 한국연승어선 ‘제7산호’가 나가사키현 대마도시 앞바다의 배타적 경제 수역 (EEZ)에서 정선 명령에 따르지 않고 도주한 이 어선의 선장인 정재희(43) 씨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어업법 위반(출입 검사 기피) 등의 혐의다.

정 씨는 7일 오후 11시 25 분께 쓰시마시 카미쓰시마 마을 앞바다에서 순시정에 의한 출입 검사를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상 보안청에 따르면 한국어선은 정선 명령에 따르지 않아 추적했고, 쓰시마시 카미쓰시마 마을의 북동 약 40km 해상에서 정선했다. 해상보안청은 이 어선이 실제 운영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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