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우승팀 울랄라세션이 데뷔 앨범 ‘울랄라 센세이션’을 5월 10일 자정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울랄라세션은 지난 5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울라라세션 첫 번째 미니앨범 ‘ULALA SENSATION’ 발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앞서 ‘슈퍼스타K3’에서 함께 경쟁했던 버스커버스커가 데뷔음반 타이틀곡 ‘벚꽃엔딩’으로 4월 음원차트를 싹쓸이하며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 울랄라세션의 데뷔에도 이목이 쏠렸다.
이러한 버스커버스커의 승승장구에 행보에 대해 임윤택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부럽다”고 말하며 “버스커버스커와 울랄라세션은 경쟁자가 아니다. 버스커버스커는 야구대표팀, 우리는 축구 대표팀으로 올림픽에 나간 것이다. 야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땄다고 해서 축구대표팀의 사기가 떨어지진 않잖나”라며 적절한 비유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울랄라세션의 데뷔 앨범은 Part.1과 Part.2 로 나눠져 일주인 간격으로 공개된다. 울랄라세션의 설명에 따르면 앨범 작업 중 욕심이 생겨 불가피하게 음악을 나누어 발매한다는 것이다.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음악을 표방하는 울랄라세션의 특징을 잘 살 수 있는 기획으로 그들의 더 많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대중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한 위암 4기 판정으로 건강상태가 안좋은 임윤택은 “내일 당장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그런 점들을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답답하고 불안해서 살 수 없을 것이다. 현재를 즐기겠다”며 앨범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첫번째 미니앨범 ‘울랄라 센세이션(ULALA SENSATION)’은 Part1의 ‘울랄라’, ‘아름다운 밤’ 등 3곡, Part2의 ‘다 쓰고 없다’, ‘다이너마이트(DYNAMITE)’, ‘웨딩 싱어(WEDDING SINGER)’, 난 행복해’ 등 4곡을 포함, 총 7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은 가수 싸이와 함께 손을 잡은 언타이틀의 유건형, 듀스 출신 이현도, 윤미래 등으로 이름만으로도 그 면모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슈퍼스타K3’ 우승자이자 최강의 퍼포먼스 그룹 울랄라세션의 첫 번째 미니앨범 ‘ULALA SENSATION’ Part 1은 울랄라세션 특유의 신나고 유쾌한 느낌이 살아있는 노래들로 구성됐다.
울랄라세션은 5월 10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과 공연활동을 이어나간다. 항상 새로운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하는 울랄라세션이 이번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어떤 기쁨을 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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