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성이 세련된 수트룩으로 일명 ‘태간지’로 등극했다.

이태성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에서 용태용(박유천 분)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용태무로 열연 중이다. 특히 회가 거듭될수록 악인 본색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극중 용태무가 선보이는 수트룩은 살벌한 연기력과 흑발의 카리스마와 함께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발산하고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역시 태간지”, “블랙수트에 나쁜 눈빛,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우리 멘붕 태무”, “무슨 수트를 입어도 멋있네”, “블랙 수트 카리스마 이태성 연기력도 물 올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세자빈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가 서서히 밝혀지는 가운데 어떤 결말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