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81)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후임에 염수정(69ㆍ사진) 서울대교구 총대리주교가 임명됐다. 로마교황청은 신임 서울대교구장을 10일 정오(현지시간) 로마와 서울에서 동시에 발표한다.
정진석 추기경이 지난해 말 교회법에 따른 교황선출권 한계연령(만 80세)을 넘김에 따라 그동안 후임 서울대교구장과 추기경에 누가 임명될지 교계 안팎으로 관심이 컸다. 경기 안성 출신인 염 주교는 1970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서울 이태원 본당 등의 주임신부를 거쳐 2002년 서울대교구 총대리주교로 서품됐다. 고 김수환 추기경의 유지를 잇는 ‘바보의 나눔’ 재단, 평화방송 재단의 이사장도 맡고 있다.
<이영란 선임기자> /yrlee@heraldm.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