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세대의 아이돌 격인 팝 거장들을 한 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공연. ‘불멸의 팝 콘서트 1.0’이 서막을 올린다. 주최 측은 2.0 공연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하며, 일회성 공연이 아님을 공식화 했다.

5월 1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레오 세이어, 보니 타일러, 그룹 맨해턴스가 참석한 가운데 ‘불멸의 팝 콘서트 1.0’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들은 이번 1.0 공연의 주인공으로, 처음으로 한 무대에서 합동공연을 펼치게 돼 한층 의미를 더한다.

영국 출신의 팝 가수, ‘70년대 브릿팝의 황제’라 불리는 레오 세이어는 “보니 타일러와는 무대에 서본 경험이 있으나, 맨해턴스와는 처음”이라며 “우리는 서로의 음악을 존중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멋진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아울러 보니 타일러는 “공연을 하고, 청중들을 즐겁게 하는 일은 전혀 힘들지 않다. 오히려 청중들이 주는 에너지가 충만하다”고 시종 파워 넘치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한국이 좋아하는 팝 명곡의 3인방 레오 세이어, 보니 타일러, 맨해턴스의 합동공연 소식에 티켓 오픈 전부터 국내 팬들의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7080 세대의 아이돌격인 팝 거장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례적인 공연이기 때문.
한국이 좋아하는 팝 명곡의 3인방 레오 세이어, 보니 타일러, 맨해턴스의 합동공연 소식에 티켓 오픈 전부터 국내 팬들의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7080 세대의 아이돌격인 팝 거장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례적인 공연이기 때문.

맨해턴스 역시 “우리는 종교적인 믿음이 강하다. 청중들을 위해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할 것이다. 세월이 흐르고 많은 것들이 변화했지만, 팬들은 맨해턴스의 소울 느낌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그것이 세계를, 또 우리를 묶어주는 힘”이라고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온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레오 세어이와 보니 타일러, 맨해턴스의 합동 공연은 오는 12, 13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들은 이날 자신들의 히트곡은 물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곡, 또 비틀즈의 곡으로 멋진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이 좋아하는 팝 명곡의 3인방 레오 세이어, 보니 타일러, 맨해턴스의 합동공연 소식에 티켓 오픈 전부터 국내 팬들의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7080 세대의 아이돌격인 팝 거장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례적인 공연이기 때문.

KBS 미디어와 (주)뮤직컴퍼스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 이번 공연은 “7080 세대에게도 디너쇼 외에 다양한 공연 문화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7080 세대에게 아련한 추억을 선사할 이번 공연 포맷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간담회에 자리한 뮤직컴퍼스 한필웅 대표는 “1.0을 시작으로 시리즈는 계속 될 것이다. 현재 2.0 공연을 빛낼 아티스트를 접촉 중이고,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공개하기 이르지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으로 꼽히며 7080 세대는 물론 2, 30대 젊은이들의 귀에도 익숙한 팝 거장들의 국내 공연이 계속해서 진행, 한국의 다양한 공연문화 형성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사진 송재원 이슈팀기자 /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