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게임업체 한빛소프트(047080)는 현지게임업체 ’게임플라이어’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삼국지천’의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게임 플라이어는 현지 1위 게임업체인 소프트월드의 자회사로, 지난 2002년부터 라그나로크, 십이지천1,2 등 한국 온라인게임을 현지에 성공리에 서비스 중이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으로 ‘삼국지천’은 게임 플라이어를 통해 대만을 비롯해 홍콩, 마카오 등 중국을 제외한 중화권 시장에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한편, ‘삼국지천’은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전쟁에 특화된 신규 콘텐츠를 차례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