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002990)은 2200억원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417만5825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방식으로 이뤄지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회장에 각각 1232만주와 1185만주가 배정된다.
신주발행가는 9100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6월 19일이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모두 1년간 보호예수된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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