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김양규 기자]김정남 동부화재(005830) 사장이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과 현장경영 강화를 위해 사내 차세대 리더들과의 소통경영에 나선다.
동부화재는 17일 고객만족(CS,Customer Satisfaction) 실천 및 일하기 좋은 공간(GWP, Great Work Place) 구축을 위한 현장중심 실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012년 동부화재 다이나믹 리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남 사장을 비롯해 8개 부문 부사장들 및 차세대 다이나믹 리더 16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화재인재개발원에서 치뤄졌다.
이날 김 사장은 “동부화재 다이나믹 리더는 동부문화를 이끄는 차세대 리더로서 그 역할이 크다”며 “이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부터 상호 소통하는 유연한 조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현장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지난 2010년 새 대표이사로 부임한 김 사장은 취임 이래 현장경영을 강조해왔으며, 고객만족실천을 위해 전국 165개 부서마다 직원 1명씩 차세대 다이나믹 리더로 선정해 부서별로 자율적인 CS 및 GWP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고객감동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경영진과의 대화 ▷‘CEO와 通ㆍ通ㆍ通’ 3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아울러 김 사장은 컨퍼런스를 마친 후 답답한 회의실에서 나와 야외에서 호프타임을 갖고 밤늦게까지 직원들과 함께 고민을 공유하기도 했다.
kyk7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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