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심형준 기자]동국제강(001230)이 빠른 이익개선이 쉽지 않다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24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동국제강은 오전 10시 9분 현재 0.95%(150원)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승훈 대우증권 연구원은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예상 ROE 수준을 고려했을 때 Valuation 매력이 부각되기는 쉽지 않고 향후 이익의 빠른 개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며 “동국제강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특히 동사는 17억달러의 외화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원재료인 Slab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 변화에 따른 이익 변동폭이 커 향후 실적은 환율에 따라 큰 움직임을 보일 수 있으나 환율 예상에 근거한 주식투자는 위험 요인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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