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KT&G는 29일‘보헴모히또(BOHEM mojito) 1mg’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타르 1.0mg, 니코틴 0.1mg이며, 기존 제품과 같이 한 갑당 2500원이다.
지난해 6월 출시한 ‘모헴모히또’의 타르양이 6.0mg이어서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에 다가서기 위한 제품이다. 타르양은 줄었지만, 쿠바 정통 칵테일 모히또 특유의 향은 유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담배갑 역시 낮아진 타르양에 맞게 밝은 색상이 적용됐다. 보헴의 세련된 디자인에 깔끔한 흰색을 적용하고 에메랄드 색으로 라인감을 살려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KT&G는 앞서 지난 2월, 캡슐을 터뜨리면 향이 배로 진해지는 ‘보헴모히또 더블’을 출시하기도 했다.
권민석 KT&G 브랜드팀장은“보헴모히또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국 대학가 편의점에서 점유율 2%를 유지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멘솔 제품의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있어 올 여름에는 상쾌한 향을 지닌 보헴모히또의 인기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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